<구글콘솔>

올해 상반기 토지 공시지가 1.86%1.86% 상승, 토지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8% 감소

전국 땅값 시세 세종> 광주> 서울>광주> 순으로 많이 올라… 전국 땅값 거래량은 대구 제외 모두 감소

 

상반기전국공시지가변동
전국지가변동

1. 지가변동률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1.86% 상승하였으며, 전년 동기(2.05%) 대비 0.19%p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국 땅값은 ’18년도 3분기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안정세 진입하여 유지 중이다.

< 연도별(06~19) 상반기 지가변동률 >

< 분기별 전국 지가변동률(‘16.1Q~’ 19.2Q)(‘16.1Q~’19.2Q) >

 ‘11~’ 19년 상반기 지가 및 소비자물가변동률 >

(지가지수 : ’’ 16. 12. 1.=100)

구분 11 12 13 14 15 16 ’17 ’18 19
전국
(지가지수)
0.59
(91.010)
0.62
(92.107)
0.58
(92.942)
0.93
(94.329)
1.07
(96.313)
1.25
(98.799)
1.84
(102.064)
2.05
(106.236)
1.86
(110.906)
수도권 0.63 0.54 0.51 0.93 1.01 1.12 1.86 2.14 2.15
지방 0.49 0.79 0.70 0.93 1.18 1.48 1.82 1.90 1.38
소비자물가*
(전년 하반기대비)
2.53 1.14 0.86 1.01 0.46 0.52 1.49 0.95 -0.12

* 물가 상승을 감안하여 실질적인 지가 변동 상황 파악을 위해 비교지표로 활용

 

지역별 전국 공시지가 변동률

(시도별, %) 전년 동기 대비 수도권(2.142.15)은 소폭 증가, 지방(1.901.38)감소하였으며, 17개 시도의 땅값은 모두 상승했다.

 

(수도권, 2.15%) 서울(2.28), 경기(2.06), 인천(1.91) 모두 전국 평균(1.86)비해 약간 높은 수준으로  토지 시세가 상승했다.

 

(지방, 1.38%) 세종(2.66)이 전국 땅값 시세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광주, 대구, 전남, 부산 4개 시·전국 평균(1.86) 보다(1.86) 높았다.

 

< ’ 19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

전국서울부산대구상승률
전국내역

(시군구별, %) 용인 처인구(3.73)를 비롯해 경기 하남시(3.21), 대구 수성구(3.05), 경기 과천시(2.92), 광주 동구(2.90)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울산 동구(-0.84), 창원 성산구(-0.79), 창원 의창구(-0.77), 경남 거제시(-0.73), 창원 진해구(-0.71)는 하락하였다.

 

< ’19’ 19년 상반기 공시지가변동률 상위 5 현황(%) >

순위 시군구 변동률 주요 변동사유 비고
1 경기 용인 처인구 3.73 SK하이닉스반도체단지(‘19.2지정) 및 용인테크노밸리 인근 투자 수요 증대 경기(2.06)
2 경기 하남시 3.21 3기신도시(교산지구) 인접지역 및
3호선 연장 추진에 따른 투자 수요 증대
경기(2.06)
3 대구 수성구 3.05 도심 주택재개발 진행(만촌동 등)
학군지역 주택 수요 증대
대구(2.26)
4 경기 과천시 2.92 지식정보타운 사업진행 및
재건축·3기신도시 투자수요
경기(2.06)
5 광주 동구 2.90 용산지구 개발사업 시행 및 남구 봉선동과의 도로개설로 인구 유입 증가 광주(2.48)

< ’ 19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하위 5 현황(%) >

순위 시군구 변동률 주요 변동사유 비고
1 울산 동구 -0.84 현대중공업 물적분할에 따른
인구 유출 지속 및 공실률 증가
울산(0.62)
2 경남 창원 성산구 -0.79 지역경기침체 및 배후지역 중심의
상가 공실률 증가
경남(0.44)
3 경남 창원 의창구 -0.77 산업 경기 침체, 매물 증대로
유동인구 감소 및 상권 침체
경남(0.44)
4 경남 거제시 -0.73 조선 경기 침체 및 대우조선 여파로
배후지역 인구 유출지속
경남(0.44)
5 경남 창원 진해구 -0.71 산업 경기 침체 및 군사시설 인근
유동인구 감소로 지가 하락
경남(0.44)

용도지역별 ․․이용 상황별 지가변동률

(용도지역별, %) 주거(2.04), 상업(1.96), 계획관리(1.79), 녹지(1.73), 농림(1.60), 생산관리(1.41), 공업(1.09)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 ’19’ 19년 상반기 용도지역별 지가변동률(%) >

구 분 도시지역 비도시지역
주거 상업 공업 녹지 보전관리 생산관리 계획관리 농림 자연환경
2018 2.25 1.87 1.28 1.75 1.56 1.76 2.16 2.08 1.42
2019년 2.04 1.96 1.09 1.73 1.09 1.41 1.79 1.60 0.96

□(이용 상황별,) 상업용(2.05), 주거용(1.88), (1.77), (1.76), 임야(1.21), 공장용지(1.13), 기타(1.04)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 ’19’ 19년 상반기 이용 상황별 지가변동률(%) >

구 분 주거용 상업용 공장용지 임야 기타*
2018 2.19 2.05 1.36 2.02 2.00 1.51 1.71
2019년 1.88 2.05 1.13 1.76 1.77 1.21 1.04

* 기타 : 여객자동차터미널, 골프장, 스키장, 염전, 광업 용지 등

2. 토지 거래량

□’ 19년(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1349 필지(986.1, 서울 면적의 약 1.6),

 

전년 동기(166만 필지) 대비 18.8%(311,712 필지) 감소, 전기(1525천 필지) 대비 11.6%(176,944 필지) 감소하였으며.

 

전년 하반기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거래 심리 위축 등으로 주택 매매·분양권 거래량* 중심으로 감소했다.

 

* (거래유형별) 매매(△174,830필지),거래유형별)매매(△174,830필지 분양권(△143,736필지)(건물유형별)아파트(△187,182필지), 다세대(21,828필지)

한편,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531 필지(916.5)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했다.

 

 

< ‘19년 상반기 전체 토지 및 순수토지 거래량 추이 >

(단위 : 필지 수, 신고·신고·검인 물량 포함, 신고일 기준)

구 분 연도별 최근 5(14.18.)
상반기 평균
증감률(%)
19년 상반기 18년 하반기 18년 상반기 18하반기 대비 18상반기 대비 최근 5상반기 평균 대비
전체토지* 1,348,524 1,525,468 1,660,236 1,482,259 11.6 18.8 9.0
순수토지 530,972 522,271 566,399 550,076 1.7 6.3 3.5

* 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 연도별 상반기 전체 토지 거래량 >

상반기순수토지
상반기

< 연도별 상반기 순수토지 거래량 >

지역별 토지 거래량

(시도별, %) 전년 동기 대비 토지 거래량대구(3.0)만 증가했고, 세종(58.4), 서울(35.7), 광주(31.7), 제주(27.1) 16개 시·도는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경기(0.1), 대구(0.1)는 소폭 증가, 울산(29.8), 제주(21.6), 광주(19.0), 대전(17.9) 15개 시·도는 감소했다.

< 상반기 전체토지 거래량 증감률 >

순수토지거래량차이
거래량

< 상반기 순수토지 거래량 증감률 >

순수거래량상승하강비교
증감률

용도지역 지목별 토지 거래량

(용도지역별, %) 전년 동기 대비 개발제한구역(56.1), 자연환경보전(5.6) 지역의 거래량은 증가했고, 공업(34.9), 주거(23.1), 상업(18.7), 녹지(15.2), 관리(7.5), 농림(2.3) 지역 거래량은 감소했다.

 

(지목별, %) 전년 동기 대비 기타(잡종지 등, 0.2) 거래량만 소폭 증가하였고, 대지(24.7), (8.5), (6.9), 공장용지(5.5) 임야(3.2) 지역 거래량은 감소했다.

 

(건물 용도별, %) 전년 동기 대비 기타건물(4.4) 거래량은 증가했고, 주거용(27.5), 상업업무용(25.7), 나지(9.2), 공업용(3.5) 거래량은 감소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13 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 시장 안정,, 거래 관망세 지속 등으로 전국 지가변동률 안정세 유지* 전체 토지 거래량 감소** 추세라고 밝혔다.

* 전국 지가변동률(%) : 1.26(‘18.3Q) 1.22(‘18.4Q) 0.88(‘19.1Q) 0.97(‘19.2Q)

** 전체 토지거래량(만 필지)(만필지 : 75.2(‘18.3Q) 77.4(‘18.4Q) 67.3(‘19.1Q) 67.6(‘19.2Q)

 

국토교통부는 토지시장 안정을 위해 ’19.5’ 19.5월 발표한 3차 신규 공공택지 5곳 일원(61.3), 성남 금토 지구 일원(8.4)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19.5.7)하는(’19.5.7) 등,

 

- 앞으로도 지가변동률 토지 거래량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토지시장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19년 상반기 지역별 지가변동률

󰊱 시군구별 지가변동률 색인도

상반기지역별지가변동률지역
지역별지가변동

󰊲 반기별 지가변동률 추이

(단위 : 반기, %)

구분 2016 2017 2018 2019
상반기 하반기 연간 상반기 하반기 연간 상반기 하반기 연간 상반기
전국 1.25 1.44 2.70 1.84 2.00 3.88 2.05 2.49 4.58 1.86
서울 1.34 1.62 2.97 2.10 2.17 4.32 2.38 3.64 6.11 2.28
부산 1.92 2.21 4.17 2.88 3.53 6.51 3.05 2.61 5.74 1.91
대구 2.00 1.90 3.93 2.09 2.44 4.58 2.35 2.61 5.01 2.26
인천 0.82 0.91 1.74 1.45 1.62 3.10 1.47 2.09 3.59 1.91
광주 1.24 1.57 2.82 2.08 2.05 4.17 2.16 3.03 5.26 2.48
대전 1.66 1.76 3.45 1.53 1.80 3.36 1.67 1.64 3.34 1.68
울산 1.18 1.16 2.35 1.50 2.01 3.54 1.66 0.97 2.65 0.62
세종 2.10 2.62 4.78 3.00 3.90 7.02 3.49 3.80 7.42 2.66
경기 0.95 1.27 2.23 1.69 1.74 3.45 2.01 2.37 4.42 2.06
강원 1.35 1.56 2.92 1.85 1.93 3.82 1.84 1.71 3.58 1.45
충북 0.86 1.05 1.92 1.21 1.85 3.08 1.64 1.50 3.16 1.28
충남 0.89 1.00 1.90 1.21 1.75 2.98 1.43 0.83 2.28 0.86
전북 1.04 1.10 2.15 1.59 1.71 3.33 1.35 1.35 2.72 1.49
전남 1.14 1.45 2.60 1.84 2.03 3.90 1.84 2.12 4.00 2.05
경북 1.33 1.20 2.54 1.59 1.48 3.09 1.42 1.42 2.86 1.25
경남 1.13 1.22 2.36 1.49 1.58 3.09 1.47 0.72 2.20 0.44
제주 5.72 2.48 8.33 2.65 2.74 5.46 2.23 2.70 4.99 0.29

 

󰊳 시군구별 상하위 지역 현황

(단위 : %)

상위 5개 지역(‘19년 상반기) 하위 5개 지역(‘19년 상반기)
시군구 15 16 17 18 19 시군구 15 16 17 18 19
경기 용인처인구 0.66 0.77 1.11 1.31 3.73 울산 동구 0.58 -0.28 -1.01 -1.23 -0.84
경기 하남시 1.92 1.72 1.75 1.96 3.21 경남 창원성산구 0.76 0.94 0.89 0.65 -0.79
대구 수성구 1.97 2.24 2.14 3.33 3.05 경남 창원의창구 1.09 1.65 1.44 1.48 -0.77
경기 과천시 1.09 0.97 1.33 1.98 2.92 경남 거제시 1.10 -0.19 -0.17 0.47 -0.73
광주 동구 1.35 0.97 1.71 2.19 2.90 경남 창원진해구 0.87 1.00 1.76 0.47 -0.71

󰊴 도별 주요 상승지역 및 사유(’ 19년(’19 상반기 지가변동률)

시도 시군구 변동률(%) 주요 변동사유
서울
(2.28)
영등포구 2.73 영등포역사 개발로 투자 수요 증가 및 신길뉴타운 개발로 수요 지속
성동구 2.64 카페거리수요 지속 및 인근 토지(공장지대)에 대한 투자 수요 확대 증가
부산
(1.91)
동래구 2.76 재건축(안락1구역) 인근 개발수요 지속 및 e편한세상동래명장1단지 입주 도래
해운대구 2.72 3동 재개발구역 진행 및 부산판 경리단길등 해운대 상권 확장
대구
(2.26)
수성구 3.05 도심 주택재개발 진행(만촌동 등) 학군지역 주택 수요 증대
중구 2.76 지역 재개발에 따른 수요 지속 및 태평로2가 대규모 투자 수요
인천
(1.91)
계양구 2.59 3기신도시(계양테크노밸리) 지정 및 인접지역 투자 수요 증대
서구 2.03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및 7호선석남역 개통(‘20)으로 투자 수요 증대
광주
(2.48)
동구 2.90 용산지구 개발사업 시행 및 남구 봉선동과의 도로개설로 인구 유입 증가
서구 2.63 골드클래스 부지 매입 및 시외곽지역 개발 가능한 토지 수요 지속
대전
(1.68)
유성구 1.82 도안신도시2,3 개발 예정과 신규 택지개발지구 수요 증가
서구 1.72 도마변동8구역 사업진척 및 복수2구역 재개발 사업 기대감 증대
울산
(0.62)
북구 0.87 진장명촌지구 주상용 신축 및 강동골프장 개발로 인근 농경지 수요 증대
중구 0.86 환경개선 등으로 상업용 부동산 수요 증가 및 재개발사업 진척 기대감
세종
(2.66)
세종시 2.66 행복도시내 단독주택지 수요 및 세종벤처밸리 등 산단 인근 투자 수요
경기
(2.06)
용인처인구 3.73 SK하이닉스반도체단지(‘19.2지정) 및 용인테크노밸리 인근 투자 수요 증대
하남시 3.21 3기신도시(교산지구) 인접지역 및 3호선 연장 추진에 따른 투자 수요 증대
강원
(1.45)
고성군 1.85 DMZ 평화둘레길의 시범개방 및 휴전선 접경지역 개발 기대감
원주시 1.66 여주-원주 철도 복선화 및 혁신도시 성숙에 따른 인근 투자 수요 활성화
충북
(1.28)
청주흥덕구 1.64 청주테크노폴리스 개발사업 보상진행 및 인근지역 개발 기대감
청주청원구 1.48 밀레니엄타운 개발 및 에어로폴리스 2지구 보상에 따른 대토수요
충남
(0.86)
공주시 1.13 국가산단 조성(연무읍) KTX 공주역 활성화 기대감에 인근 투자 수요
금산군 1.10 대둔산 자연휴양림 카페·펜션수요 및 전용가능 농경지 투자 수요
전북
(1.49)
고창군 1.90 복분자농공단지 조성완공 인구유입 및 웰파크시티 인근 상업용 수요
익산시 1.90 홀로그램콘텐츠서비스센터 건립 및 완주테크노밸리 조성 개발 기대감
전남
(2.05)
나주시 2.66 한전공대 유치 확정(‘19.1) 및 혁신도시 성숙도 증가로 인한 개발 기대감
장성군 2.49 광주 배후산업도시 대체지 및 심혈관센터 후보지 등 개발 기대감
경북
(1.25)
울릉군 2.83 울릉일주도로 완전 개통(‘19.3)에 따른 숙박 등 상업용 전용 가능한 농경지 수요 지속
경산시 1.90 펜타힐즈푸르지오 입주 등 중산동 일대 지속 개발로 인근지역 수요 증대
경남
(0.44)
남해군 1.76 바다케이블카사업 등 개발사업 및 관광지 인근 펜션부지 수요 증대
밀양시 1.61 밀양농어촌휴양단지 조성 기대감 및 부북공공주택지구 사업진행 등
제주
(0.29)
제주시 0.33 화북상업지역 개발 진행 및 제주 제2공항 건설 기대감 인근 투자 수요
서귀포시 0.23 제주 제2신공항 기본계획 착수로 성산읍 인근 지역 개발 기대감

󰊵 도별 지가변동률 추이

구분 연간 2018 2019
14 15 16 17 1 2 3 4 5 6 반기누계 1 2 3 4 5 6 반기누계
전국 1.96 2.40 2.70 3.88 0.32 0.31 0.35 0.33 0.35 0.37 2.05 0.31 0.27 0.30 0.32 0.33 0.32 1.86
수도권 1.91 2.19 2.53 3.82 0.33 0.33 0.36 0.33 0.36 0.40 2.14 0.36 0.30 0.34 0.36 0.39 0.39 2.15
지방 2.06 2.77 2.99 3.97 0.32 0.28 0.33 0.32 0.32 0.31 1.90 0.24 0.21 0.24 0.24 0.23 0.22 1.38
서울 2.66 2.69 2.98 4.32 0.42 0.42 0.44 0.30 0.36 0.42 2.38 0.39 0.28 0.33 0.38 0.45 0.44 2.28
부산 2.28 3.09 4.18 6.51 0.52 0.48 0.52 0.49 0.51 0.50 3.05 0.38 0.31 0.30 0.30 0.30 0.30 1.91
대구 3.15 4.06 3.93 4.58 0.34 0.33 0.39 0.42 0.42 0.42 2.35 0.39 0.33 0.37 0.38 0.40 0.38 2.26
인천 1.35 1.95 1.74 3.10 0.21 0.19 0.25 0.24 0.27 0.30 1.47 0.34 0.32 0.31 0.35 0.32 0.26 1.91
광주 1.31 2.87 2.82 4.17 0.31 0.30 0.39 0.36 0.40 0.37 2.16 0.43 0.41 0.42 0.43 0.38 0.39 2.48
대전 1.84 3.11 3.45 3.36 0.26 0.28 0.29 0.28 0.26 0.28 1.67 0.24 0.25 0.25 0.25 0.33 0.36 1.68
울산 1.85 2.52 2.35 3.54 0.32 0.28 0.29 0.26 0.25 0.24 1.66 0.10 0.11 0.13 0.12 0.08 0.08 0.62
세종 4.53 4.57 4.78 7.02 0.58 0.43 0.55 0.61 0.62 0.67 3.49 0.46 0.33 0.39 0.32 0.55 0.58 2.66
경기 1.24 1.73 2.23 3.45 0.26 0.26 0.30 0.39 0.38 0.40 2.01 0.32 0.31 0.35 0.35 0.35 0.35 2.06
강원 1.76 2.64 2.93 3.82 0.29 0.26 0.30 0.33 0.32 0.31 1.84 0.25 0.22 0.24 0.26 0.25 0.23 1.45
충북 1.69 1.90 1.92 3.08 0.22 0.21 0.33 0.29 0.31 0.27 1.64 0.21 0.21 0.25 0.23 0.21 0.16 1.28
충남 1.39 1.51 1.90 2.98 0.25 0.22 0.28 0.23 0.23 0.21 1.43 0.13 0.12 0.15 0.15 0.14 0.14 0.86
전북 1.58 2.31 2.15 3.33 0.26 0.18 0.24 0.21 0.22 0.23 1.35 0.22 0.22 0.29 0.26 0.26 0.22 1.49
전남 1.80 2.80 2.60 3.90 0.30 0.25 0.35 0.32 0.31 0.29 1.84 0.36 0.31 0.36 0.35 0.33 0.32 2.05
경북 2.42 2.65 2.54 3.09 0.24 0.18 0.24 0.25 0.25 0.25 1.42 0.21 0.17 0.23 0.23 0.21 0.20 1.25
경남 1.97 2.23 2.36 3.09 0.25 0.23 0.26 0.24 0.23 0.25 1.47 0.08 0.07 0.08 0.09 0.07 0.05 0.44
제주 3.73 7.57 8.33 5.46 0.49 0.34 0.35 0.35 0.35 0.32 2.23 0.22 0.12 0.09 0.10 -0.13 -0.11 0.29

’ 19년 상반기 토지거래량 증감률[’ 18년 상반기 대비]

󰊱 시도별 증감률 색인도

시도별증감률색인도사진
시도별증감률

󰊲 전체 토지 거래량(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단위 : 필지 수, 신고+검인 포함, 신고일 기준)

구 분
(분양권 거래량)
분기별 최근 5
(1418)
상반기 평균 거래량
증감률(%)
19
상반기
18
하반기
18
상반기
18
하반기
대비
18
상반기
대비
최근 5
상반기
평균 대비
전 국 1,348,524
(387,016)
1,525,468
(459,393)
1,660,236
(530,752)
1,482,259
(323,719)
11.6
(15.8)
18.8
(27.1)
9.0
(19.6)
수도권 588,303
(227,140)
731,490
(276,530)
755,691
(295,448)
593,847
(152,066)
19.6
(17.9)
22.2
(23.1)
0.9
(49.4)

서 울 120,440
(44,212)
172,851
(54,370)
187,383
(54,773)
165,771
(40,054)
30.3
(18.7)
35.7
(19.3)
27.3
(10.4)
인 천 83,045
(35,706)
79,618
(27,861)
95,448
(44,641)
71,889
(20,518)
4.3
(28.2)
13.0
(20.0)
15.5
(74.0)
경 기 384,818
(147,222)
479,021
(194,299)
472,860
(196,034)
356,187
(91,494)
19.7
(24.2)
18.6
(24.9)
8.0
(60.9)
지 방 760,221
(159,876)
793,978
(182,863)
904,545
(235,304)
888,412
(171,654)
4.3
(12.6)
16.0
(32.1)
14.4
(6.9)
지방광역시 205,950
(76,475)
224,977
(79,335)
255,913
(98,543)
254,410
(79,291)
8.5
(3.6)
19.5
(22.4)
19.0
(3.6)

부 산 60,327
(23,887)
66,880
(27,796)
78,047
(31,228)
87,112
(23,874)
9.8
(14.1)
22.7
(23.5)
30.7
(0.1)
대 구 49,479
(20,587)
51,815
(16,952)
48,025
(12,948)
50,848
(16,049)
4.5
(21.4)
3.0
(59.0)
2.7
(28.3)
광 주 29,283
(7,982)
37,084
(9,369)
42,867
(15,706)
37,059
(10,851)
21.0
(14.8)
31.7
(49.2)
21.0
(26.4)
대 전 27,630
(7,903)
30,635
(9,865)
30,555
(10,322)
26,670
(6,013)
9.8
(19.9)
9.6
(23.4)
3.6
(31.4)
울 산 27,173
(12,739)
20,770
(6,496)
27,416
(9,585)
31,939
(8,254)
30.8
(96.1)
0.9
(32.9)
14.9
(54.3)
세 종 12,058
(3,377)
17,793
(8,857)
29,003
(18,754)
20,782
(14,250)
32.2
(61.9)
58.4
(82.0)
42.0
(76.3)
지방 도 554,271
(83,401)
569,001
(103,528)
648,632
(136,761)
634,002
(92,363)
2.6
(19.4)
14.5
(39.0)
12.6
(9.7)

강 원 65,158
(14,162)
69,268
(14,089)
77,169
(20,795)
66,474
(9,690)
5.9
(0.5)
15.6
(31.9)
2.0
(46.2)
충 북 48,012
(7,045)
52,909
(14,093)
59,369
(15,047)
55,064
(8,701)
9.3
(50.0)
19.1
(53.2)
12.8
(19.0)
충 남 82,085
(8,762)
84,847
(15,961)
98,133
(21,882)
89,396
(14,150)
3.3
(45.1)
16.4
(60.0)
8.2
(38.1)
전 북 66,694
(9,522)
65,736
(10,705)
82,006
(19,927)
68,843
(8,472)
1.5
(11.1)
18.7
(52.2)
3.1
(12.4)
전 남 91,205
(8,756)
87,860
(9,470)
99,819
(15,656)
87,297
(8,891)
3.8
(7.5)
8.6
(44.1)
4.5
(1.5)
경 북 86,962
(10,773)
88,876
(14,592)
98,972
(14,022)
113,326
(13,949)
2.2
(26.2)
12.1
(23.2)
23.3
(22.8)
경 남 92,132
(21,021)
91,781
(18,667)
102,973
(23,055)
120,475
(23,712)
0.4
(12.6)
10.5
(8.8)
23.5
(11.3)
제 주 22,023
(3,360)
27,724
(5,951)
30,191
(6,377)
33,128
(4,799)
20.6
(43.5)
27.1
(47.3)
33.5
(30.0)

* 전체토지 : 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 순수토지 거래량

(단위 : 필지 수, 신고+검인 포함, 신고일 기준)

구 분
(분양권 거래량)
분기별 최근 5
(1418)
상반기 평균 거래량
증감률(%)
19
상반기
18
하반기
18
상반기
18
하반기
대비
18
상반기
대비
최근 5
상반기
평균 대비
전 국 530,972
(6,878)
522,271
(7,472)
566,399
(8,235)
550,076
(7,803)
1.7
(7.9)
6.3
(16.5)
3.5
(11.9)
수도권 152,133
(3,861)
149,038
(3,596)
152,669
(4,644)
128,200
(2,993)
2.1
(7.4)
0.4
(16.9)
18.7
(29.0)

서 울 9,189
(74)
9,438
(85)
9,259
(121)
8,645
(109)
2.6
(12.9)
0.8
(38.8)
6.3
(32.1)
인 천 12,362
(226)
13,735
(416)
13,013
(312)
10,761
(386)
10.0
(45.7)
5.0
(27.6)
14.9
(41.5)
경 기 130,582
(3,561)
125,865
(3,095)
130,397
(4,211)
108,794
(2,497)
3.7
(15.1)
0.1
(15.4)
20.0
(42.6)
지 방 378,839
(3,017)
373,233
(3,876)
413,730
(3,591)
421,876
(4,811)
1.5
(22.2)
8.4
(16.0)
10.2
(37.3)
지방광역시 35,989
(681)
37,616
(1,351)
42,365
(759)
43,063
(1,228)
4.3
(49.6)
15.1
(10.3)
16.4
(44.5)

부 산 8,071
(57)
8,065
(124)
8,954
(173)
11,152
(366)
0.1
(54.0)
9.9
(67.1)
27.6
(84.4)
대 구 6,173
(162)
6,170
(153)
6,165
(226)
7,438
(298)
0.0
(5.9)
0.1
(28.3)
17.0
(45.6)
광 주 5,299
(87)
5,787
(321)
6,543
(102)
6,147
(39)
8.4
(72.9)
19.0
(14.7)
13.8
(123.1)
대 전 3,530
(68)
3,481
(420)
4,301
(107)
3,742
(112)
1.4
(83.8)
17.9
(36.4)
5.7
(39.3)
울 산 6,723
(280)
7,427
(224)
9,576
(118)
10,164
(103)
9.5
(25.0)
29.8
(137.3)
33.9
(171.8)
세 종 6,193
(27)
6,686
(109)
6,826
(33)
4,419
(310)
7.4
(75.2)
9.3
(18.2)
40.1
(91.3)
지방 도 342,850
(2,336)
335,617
(2,525)
371,365
(2,832)
378,813
(3,583)
2.2
(7.5)
7.7
(17.5)
9.5
(34.8)

강 원 37,447
(68)
40,040
(101)
41,703
(577)
37,679
(409)
6.5
(32.7)
10.2
(88.2)
0.6
(83.4)
충 북 28,800
(536)
25,448
(411)
29,053
(369)
30,354
(573)
13.2
(30.4)
0.9
(45.3)
5.1
(6.5)
충 남 53,432
(204)
51,850
(357)
57,069
(244)
54,198
(344)
3.1
(42.9)
6.4
(16.4)
1.4
(40.7)
전 북 41,999
(300)
39,221
(315)
43,746
(201)
41,483
(298)
7.1
(4.8)
4.0
(49.3)
1.2
(0.7)
전 남 65,407
(338)
61,148
(414)
65,980
(222)
61,264
(564)
7.0
(18.4)
0.9
(52.3)
6.8
(40.1)
경 북 56,369
(481)
54,470
(500)
63,265
(740)
72,521
(493)
3.5
(3.8)
10.9
(35.0)
22.3
(2.4)
경 남 46,365
(284)
48,984
(370)
53,925
(417)
60,963
(787)
5.3
(23.2)
14.0
(31.9)
23.9
(63.9)
제 주 13,031
(125)
14,456
(57)
16,624
(62)
20,352
(115)
9.9
(119.3)
21.6
(101.6)
36.0
(8.7)

* 순수토지 : 토지만 거래된 내역

 

󰊴 용도지역 및 지목별 전체 토지 거래량

(단위 : 필지 수, 신고+검인 포함, 신고일 기준)

구 분 분기별 최근 5
(1418)
상반기 평균 거래량
증감률(%)
19
상반기
18
하반기
18
상반기
18
하반기
대비
18
상반기
대비
최근 5
상반기
평균 대비
용도지역별 1,348,524 1,525,468 1,660,236 1,482,259 11.6 18.8 9.0



주거지역 663,383 809,736 862,625 809,638 18.1 23.1 18.1
상업지역 122,622 148,130 150,915 119,951 17.2 18.7 2.2
공업지역 23,012 26,941 35,351 30,980 14.6 34.9 25.7
녹지지역 88,432 87,614 104,299 99,323 0.9 15.2 11.0
개발제한구역 28,285 17,841 18,117 16,087 58.5 56.1 75.8
비도시지역 관리지역 247,495 253,093 267,699 263,172 2.2 7.5 6.0
농림지역 94,477 87,158 96,689 88,868 8.4 2.3 6.3
자연환경
보전지역
7,161 6,506 6,781 7,287 10.1 5.6 1.7
용도미지정 73,657 88,449 117,760 46,953 16.7 37.5 56.9
지목별 1,348,524 1,525,468 1,660,236 1,482,259 11.6 18.8 9.0
121,659 125,524 132,893 132,637 3.1 8.5 8.3
148,117 138,483 159,141 155,264 7.0 6.9 4.6
대지 868,979 1,047,134 1,153,450 1,008,334 17.0 24.7 13.8
임야 123,672 126,909 127,801 110,163 2.6 3.2 12.3
공장용지 17,124 17,789 18,129 14,060 3.7 5.5 21.8
기타 68,973 69,629 68,822 61,800 0.9 0.2 11.6
건물유형별*
(대지+공장용지)
886,103 1,064,923 1,171,579 1,022,394 16.8 24.4 13.3
주거용 598,609 751,336 825,306 736,745 20.3 27.5 18.7
상업업무용 131,457 163,825 176,890 125,407 19.8 25.7 4.8
공업용 13,132 12,250 13,610 9,028 7.2 3.5 45.5
기타건물 11,395 10,472 10,918 10,609 8.8 4.4 7.4
나지 131,510 127,040 144,855 140,605 3.5 9.2 6.5

* 전체토지 거래량 중 대지, 공장용지를 건물유형별로 집계한 수치임

2019/07/27 - [경제,생활,이벤트 정보] - 돌아가신 어머니 꿈 등 , 어머니 꿈, 엄마 꿈 모음

2019/07/26 - [경제,생활,이벤트 정보] - 남편에 관련된 꿈 해몽, 흉몽 같지만 길몽인.. 꿈해몽


"죽은 부모님이 꿈속에 나타나는 꿈"

죽은 부모님이 꿈 속에 나타나는 것은 대체로 자신을 도와주기보다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참견을 하시거나 뭔가 잘못된 것을 경고하고 예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꿈을 꾸었다면 현재 미처 생각지 못하고 방치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경솔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살피고 재점검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모님을 죽이는 꿈 " 

부모님을 죽이는 꿈은 기본적으로 좋은 꿈입니다. 자신을 억압하거나 자기를 가로막고 있는 권력자나 더 큰 힘을 물리치고 자신의 세계를 제대로 열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렸음을 의미합니다. 꿈 내용 자체만으로는 있을 수 없는 끔찍한 일입니다. 그러나 꿈속의 부모님이 현실의 부모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는 나보다 더 강한 힘을 가진 상관이나 경쟁자, 혹은 자신을 심리적으로 억압하고 있는 나쁜 기운을 상징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야말로 그 그늘을 벗어나서 홀로서기가 준비되었고 자신의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병에 걸려 앓아 누워 계신 꿈"

꿈에서의 아버지는 실제의 아버지, 직장 상사, 은사, 선배, 고향, 일거리, 존경의 대상을 의미하며 어머니는 사랑, 협조자, 윗사람, 기관장, 사장, 과장, 의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병에 걸려 앓아누워 계신 꿈은 집안에 불길한 일이 생길 징조입니다. 명예나 자존심이 상할 징조로 특히 소리 내어 울었다면 구설수도 따를 수 있으니 매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강에보트가여러대있다
보트

"부모님으로부터 예쁜 노리개, 선물을 받는 꿈"

부모님으로부터 예쁜 노리개 또는 선물을 받는 꿈을 꾸었다면 실제로 윗사람이나 직장 상사로부터 금빛 찬란한 행운의 열쇠를 받게될 수 있습니다. 선물, 횡재, 재물, 돈, 상장, 훈장, 임명장, 승진, 합격, 당선, 취득 등의 길운입니다.

"부모님이나 윗 어른으로부터 금시계를 받는 꿈"

꿈속에서 부모님이나 윗어른으로부터 금시계나 이와 비슷한 물건을 받는 꿈은 일신상에 좋은 일이 일어날 징조입니다. 신분과 직위가 높아지고 명성이 자자하게 될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임명장, 자격증, 학위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부모의 초상을 치르며 곡성을 하는 꿈"

꿈속에서 부모의 초상을 치르며 곡성을 하는 것은 정신적 만족 내지 물질적인 안정이 성취될 것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조만간 재물이나 사업, 직장에 연관된 발전과 기쁨을 얻게 될 것입니다.

부모님을기리는코스모스꽃
코스모스

"결혼식에 참석한 부모님과 내빈을 보는 꿈"

꿈속에서 부모님이 결혼식에 참석하여 내빈들과 함께 있는 꿈을 꾸었다면 여기서 부모는 협조자를 뜻하며 내빈은 계약·결사·집회의 당사자들을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결혼식에서의 모습이 어땠는가에 따라 일의 성사가 잘 될 것인지 점쳐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조상의 누군가가 갓난아기를 업고 있는 꿈"

 부모님이나 조상 중의 누군가가 갓난아기를 업고 걸어가는 것을 보는 꿈은 호주나 윗사람 또는 직장의 상사 등에게 질병이 생기거나 사업상의 문제로 고통을 받게 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동굴 안에서 돌아가신 부모님을 만난 꿈"

 동굴같은 곳의 안에서 돌아가신 부모님을 만나는 꿈은 지나온 과거를 돌이켜 자성하게 될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사나 고사를 지낼 일이 생길 징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한테서 아파트 열쇠를 건네받는 꿈"

꿈속에서 부모님에게 아파트 열쇠나 이와 유사한 것을 건네받는 꿈은 갈구하고 있던 소망이 이루어지거나 머지않아 행운이 찾아올 것을 암시합니다. 합격이나 행운 등을 상징하는 길몽입니다.

"갓 돌아가신 부모가 집안 식구를 부르는 꿈"

돌아가신 지 얼마 되지 않은 부모님이 집안 식구를 부르는 꿈은 직장 등에서 외부 인사가 자신에게 상대방을 소개하거나 어떤 직장에 자신을 추천하는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부모님이 땅 위에 누워 계신 꿈"

 꿈 속에서 부모님이 땅 위에 누워 계셨다면 이는 집안에 우환이 있거나 뜻밖의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는 징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가족들을 두루 살피도록 해야 합니다.

"부모와 이별을 하던가 부모에게 우환이 생기는 꿈"

꿈속에서 부모와 이별을 하던가 부모님에게 우환이 생기는 것은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의 협조자를 잃게 될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제로 부모에게 병환이 생길 수 있으니 각별히 보살피고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부모님에게 크게 꾸중을 듣는 꿈, 부모님 화내시는 꿈"

꿈속에서 부모님에게 크게 꾸중을 듣는 것은 자신이 운영하고 잇는 사업이나 가정 등에 조심할 일이 생길 것임을 암시하는 경고성의 꿈입니다. 매사에 신중을 기하고 모든 것을 꼼꼼히 살피는 습관을 키워야 합니다.


"돌아가신 부모나 고향에 살아 계신 부모님을 만나는 꿈"

꿈속에서 돌아가신 부모님을 만나거나 살아 계시지만 고향에 떨어져 있어 자주 만나지 못하고 있는 부모님을 만나는 꿈은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있거나 혹은 누군가에게 빈축을 사는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경고성의 꿈입니다.

"고인이 된 부모님에게서 불과 관련된 유품을 받는 꿈"

꿈에서의 아버지는 실제의 아버지, 직장 상사, 은사, 선배, 고향, 일거리, 존경의 대상을 의미하며 어머니는 사랑, 협조자, 윗사람, 기관장, 사장, 과장, 의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고인이 된 부모님으로부터 불과 관련된 유품을 받는 꿈은 우연한 기회에 누군가의 도움을 받게 되어 뜻하지 않게 집을 장만하거나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길몽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길을 걷거나 산책하는 꿈"

꿈속에서 부모와 함께 길을 걷거나 산책을 하는 것은 자신이 하고 있는 사업이나 소망하는 일이 계획대로 순탄하게 이루어지게 될 것임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입안이 편안하고 화목하여 내내 평화로울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기도 합니다.

부모님꿈에나타난계곡
계곡

"도둑이나 강도가 들어와 부모님을 죽이는 꿈 "

도둑이나 강도가 들어와 부모님을 죽이는 꿈은 꿈 자체만으로는 가위눌리거나 걱정스러운 꿈입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부모님이 원하시던 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걱정거리가 없어져 마음이 편안한 태평성대를 누리게 됩니다. 그러나 평소에 부모님과 갈등이 심하고 반감이 심한 상태였다면 무의식에 잠재된 불만이 표출된 것이라 하겠습니다. 부모님과의 진정한 갈등의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최선의 길을 찾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부모님을 내 부모로서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 이해해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모님이 여행을 떠나시는 꿈 "

꿈에서의 아버지는 실제의 아버지, 직장 상사, 은사, 선배, 고향, 일거리, 존경의 대상을 의미하며 어머니는 사랑, 협조자, 윗사람, 기관장, 사장, 과장, 의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행의 이미지가 선명하고 가족들이 배웅을 했다면 부모님이 돌아가실 것을 암시합니다. 병중에 계시다면 더더욱 그러하고 건강하다 하시더라도 사고를 당하거나 중병을 앓으실 수 있으니 각별한 조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갈매기가아닌기러기
기러기

"자신이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이 부모님을 죽이는 꿈 "

꿈에서의 아버지는 실제의 아버지, 직장 상사, 은사, 선배, 고향, 일거리, 존경의 대상을 의미하며 어머니는 사랑, 협조자, 윗사람, 기관장, 사장, 과장, 의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실제의 그 사람이 아니라 본인의 대역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제 당신의 앞을 가로막고 있거나 심리적으로 억압하고 있는 장애물이 사라졌으니 당신의 뜻을 펼칠 때가 왔습니다. 자신을 과소평가하거나 우울한 상상에 사로잡혀 있다면 과감하게 떨치고 나아갈 때가 되었습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실천해보도록 합시다.

이번시간에는 조상꿈, 부모님 꿈 관련 모음으로 부모님 돌아가시는 꿈, 부모님 장례식 꿈, 부모님 싸우는 꿈, 부모님 다치시는 꿈, 살아계신 부모님 꿈, 부모님 돌아가시는 꿈해몽, 죽은 부모님 꿈해몽, 부모님 시체 꿈해몽 등 부모님 관련 꿈 해몽이였습니다. 참고로 꿈에 부모님이 보이면 보통 길몽이 많은거 같습니다. 

2019/07/27 - [경제,생활,이벤트 정보] - 돌아가신 어머니 꿈 등 , 어머니 꿈, 엄마 꿈 모음

2019/07/26 - [경제,생활,이벤트 정보] - 남편에 관련된 꿈 해몽, 흉몽 같지만 길몽인.. 꿈해몽

"어머니가 아이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깨는 꿈"

꿈에서의 어머니는 보통 대지, 고향, 사업의 상징이라고 보며 그중에서 고향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또한 실제의 어머니, 어머니와 맞먹는 친밀한 대상, 숙모, 친구의 어머니, 누나, 아버지, 은인, 스승, 협조자, 상관, 호주, 윗사람, 기관장, 사장, 과장, 의사 등의 동일 시보시면 됩니다. 어머니가 아이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깨는 꿈은 멀리 객지에 나가 있는 자식이 위험한 상황에 처하려고 할 때 예지 하는 꿈 즉 예지몽입니다. 무슨 일이든 조심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바다-푸르다-노을
바다

"자신이 어머니를 죽이거나 타인이 어머니를 죽이는 꿈"

꿈에서의 어머니는 보통 대지, 고향, 사업의 상징이라고 보며 그중에서 고향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또한 실제의 어머니, 어머니와 맞먹는 친밀한 대상, 숙모, 친구의 어머니, 누나, 아버지, 은인, 스승, 협조자, 상관, 호주, 윗사람, 기관장, 사장, 과장, 의사 등의 동일시합니다. 어머니를 죽이는 꿈은 살아온 환경을 버리고 새로운 세계로 전환하려는 심리가 꿈으로 표출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뛰어들어야만 가능성이 있다고 주의를 주는 꿈이기도 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꿈, 생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꿈"

돌아가신 어머니 꿈, 생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꿈은 우환이나 사고에 대한 경고의 꿈이므로 매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무엇에 대한 경고인지는 현재의 상황과 주위 사정을 고려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어머니가 출발하려는 차나 버스 등에서 빨리 내리라는 신호를 보내는 꿈"

꿈에서의 어머니는 보통 대지, 고향, 사업의 상징이라고 보며 그 중에서 고향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또한 실제의 어머니, 어머니와 맞먹는 친밀한 대상, 숙모, 친구의 어머니, 누나, 아버지, 은인, 스승, 협조자, 상관, 호주, 윗사람, 기관장, 사장, 과장, 의사 등의 동일시입니다. 이러한 꿈을 꾸었다면 지금 계획하고 있는 일, 하고 있는 일, 마음에 두고 있는 일이 있다면 당장 중단하라는 신호로 보아야 합니다. 장기 여행 계획 같은 것도 다음으로 미루는 게 좋습니다. 물질적으로 큰 손해를 입을 수도 있고 큰 사고를 당할 수도 있으니 겸손한 마음으로 숙고하는 게 좋겠습니다.

어미가애들데리고길을건너다
오리

"어머니가 자기 아닌 다른 아이에게 젖을 주거나 달래고 있어서 기분이 안 좋았던 꿈"

이런 꿈을 꾸었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하려는 일이 본인에게 이익이 되기보다는 남에게 좋은 일이 되기 쉽습니다. 죽 쑤어서 개 준다는 속담처럼 본인이 애써서 이루어 놓은 공이 남에게 돌아갈 소지가 있으니 따져보고 두드려보고 살펴보고 일을 결정하는 게 좋겠습니다. 또 괜히 남의 일에 나섰다가 시빗거리에 휘말려들 우려도 있으니 정의감이 앞서서 나서는 것도 좋지만 보다 신중하게 행동하는 게 좋겠습니다.

"어머니가 머리맡에서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꿈"

실제의 어머니, 어머니와 맞먹는 친밀한 대상, 숙모, 친구의 어머니, 누나, 아버지, 은인, 스승, 협조자, 상관, 호주, 윗사람, 기관장, 사장, 과장, 의사 등의 동일시입니다. 이 꿈은 어머니나 본인의 신상에 변화가 생길 것을 암시합니다. 어떤 위험이나 사고일 수도 있고 이별을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어머니의 표정이나 분위기가 무거운 것이었다면 나쁜 일 일어날 가능성이 많고 밝고 즐거운 표정이었다면 좋은 소식이 있을 것입니다. 무의식이 감지하는 어떤 미래의 변화를 꿈을 빌어 예시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표정이 어둡고 걱정으로 안절부절하는 꿈"

이 꿈에서는 어머니의 걱정거리가 될 만한 일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본인의 건강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사업이나 거래관계, 또는 사람들과의 문제를 숙고해보고 조심하는 것이 상책일 거 같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타났는데 어두운 표정이라면 일은 더욱 심각합니다. 돌다리도 두들겨보는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또 바른 마음과 바른 방법으로 살고 있는지 쓸데없는 욕심을 부리고 있지는 않은 지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 게 좋겠습니다. 영원한 어려움은 없으므로 내가 바른 길을 가다 보면 길이 또 열릴 것입니다.

 

 

"자신이 어린아이처럼 어머니에게 칭얼대는 꿈"

이 꿈은 누군가 자신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정의 표현입니다. 자신에게 닥친 문제가 너무 버겁게 느껴져서 현실로부터 도망하고픈 심정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바람일 뿐 자신의 문제는 언제나 자신의 마음의 자신의 행동으로 해결해나가야 합니다. 무엇보다 현실과 자기 능력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중요할 것입니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되 할 수 없는 것은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누군가의 도움을 요청하거나 도움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상황에 대한 판단과 결단은 자신만이 할 수 있습니다. 한 숨 돌리면서 용기를 가지고 일을 시작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가 신부가 되어 한복이나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리는 꿈"

어머니가 신부가 되어 결혼식을 올리는 꿈은 어머니의 신상에 심각한 우환이 닥칠 조짐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치명타를 입을 중환을 앓게 되거나 돌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장거리 여행이나 신경 쓸 일은 피하도록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각별한 조심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 그런 고통과 이별이 준비되어 있는지는 사실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 같이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어머니께 잘해 드리는 게 후회를 줄이는 방법일 것입니다.

"어머니가 아파 누우셨거나 병원에 입원하신 꿈"

이 꿈에서는 친정 엄마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상징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즉 꿈꾼 본인이 여자라면 자신의 여성 역할에 부담을 느끼거나 지쳐있음을 암시합니다. 꿈속의 친정어머니는 자신의 반영이라 하겠습니다. 가족 내에서의 어머니, 아내, 딸, 며느리 등의 일이 너무 고달파서 눕고 싶을 만큼 지쳤음을 보여준다고 하겠습니다. 현재는 특별히 심신이 힘들지 않다면 그런 일이 생길 거라는 예시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실제로 어머니가 아플 수도 있고 가족에게 신경 쓸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많이 지쳤다면 혼자서 힘들어하기보다는 가족들이나 주위에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청하는 게 좋은 방법입니다.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는 기회나 시간을 만들어 휴식을 통한 재충전이 절실함을 알리는 꿈이니 그에 맞게 대처해야겠습니다.

성-정원-푸름
정원

"엄마가 괴물처럼 무서운 얼굴로 덤비며 목을 졸라 무서워하는 꿈"

엄마 꿈해몽에서는 엄마와 자신의 내면적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엄마의 잔소리에 질렸다든지 어머니의 거센 성격이나 고집으로 자신의 앞길을 제대로 못 가고 있다든지 어떠한 형태로든 어머니로부터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꼭 어머니가 아니라 하더라도 자신이 의지하고 있는 대상이면서도 부담이 되는 인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과의 관계는 자신의 정신적인 독립을 위하여서라도 관계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정신적인 재정립이 필요하겠습니다. 한동안 만나지 않고 생각해본다든지, 만나야만 하는 사람이면 제삼자의 시각으로 만남을 관찰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어머니가 자신에게 큰소리로 야단치며 화를 내는 꿈"

어머니가 야단을 치거나 자신에게 소리치는 꿈을 꾸었다면 뭔가 요즘 알지 못하는 실수나 잘못을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지, 잘못된 방향으로 일을 추진하려고 하지는 않는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무의식이 보내는 위험에 대한 경고신호이기도 합니다. 신호를 가볍게 여기다가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고 후회하게 되니 특별히 조심하는 게 좋겠습니다. 일에 대한 잘못도 있을 수 있지만 상식적인 도덕률에 어긋나는 어떤 일을 생각하고 있다든지, 지나치게 게으름을 피우고 있지는 않은지도 돌아봐야겠습니다. 사소한 잘못과 생각과 습관이 쌓이면 운명이 되는 법이도 합니다.

"엄마가 아기인 자신에게 젖을 먹이고 있는 꿈"

꿈에서 엄마가 젖을 먹고 있는 자신의 기분이 만족하고 행복하였다면 현실의 상황들도 순조롭게 풀려나갈 것입니다. 사업을 하고 있다면 자금조달이 순조롭고 직원의 채용도 원활할 것입니다. 사원이라면 거래처나 동료직원들, 또는 친구들과의 관계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생활의 전반적인 부분이 큰 문제나 사고 없이 흘러갈 것을 표현해주는 꿈이니 이런 시기에 보다 열심히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머니가 여러 명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꿈"

꿈에서의 어머니는 보통 대지, 고향, 사업의 상징이라고 보며 그중에서 고향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또한 실제의 어머니, 어머니와 맞먹는 친밀한 대상, 숙모, 친구의 어머니, 누나, 아버지, 은인, 스승, 협조자, 상관, 호주, 윗사람, 기관장, 사장, 과장, 의사 등의 동일시입니다. 신경 써야 할 일이 여러모로 생길 꿈입니다. 본의 아니게 구설수에 오를 수도 있고 골치 아픈 일을 맡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 자신이 열심히 하노라고 일하고 있지만 기대만큼 인정을 받지 못해 힘들어하게 됩니다. 꿈속의 어머니는 자신의 다른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간은 엄마 꿈해몽, 어머니 꿈해몽, 꿈에 돌아가신 어머니 해몽, 엄마꿈, 돌아가신 엄마꿈, 엄마 꿈속에서, 친정엄마 꿈해몽, 친구 엄마 꿈 등 여러 어머니 관련된 꿈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남편에 관련된 꿈 해몽, 흉몽 같지만 길몽인.. 꿈해몽입니다.

"전 남편이 꿈에 나오면"

꿈에서 헤어졌던 남편, 이혼한 전 남편이 꿈에 나타나는 것은 본인의 앞으로 예 시몽입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하게 될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저질렀던 과거 행동에 지금 현재에 영향이 있으며 그게 긍정적이지는 않고 부정적으로 나타날 일을 암시 하한 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남편이 직장 또는 사회에서 전쟁에서 고생하는 꿈" (길몽)

꿈에서 나오는 배우자(남편)의 의미는 실제 배우자 외에도  반려자, 지도자, 내조, 애착을 느끼는 창작품이나 일거리 등을 상징합니다. 부모님, 선생님, 자식, 누님, 누이동생, 오빠나 남동생, 친한 여자 또는 남자 등의 동일하게 볼 수도 있습니다. 직장이나 사회에서 너무 힘들어하거나 머리를 쥐어 뜯거나, 괴로워 하거나, 배우자 남편이 피를 흘려며 다치거나 힘들게 전투하는 모습은 남편이 하던 사업이 크게 번창하거나 직장내에서 승진이나 지위와 명예, 신분 상승으로 올라갈 좋은 징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길몽입니다. 

어두운집안에서멀리본다

"남편, 배우자가 본인에게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지만 본인은 냉담하게 대하는 꿈"

마찬가지로 남편, 배우자는 실제 배우자, 반려자, 지도자, 내조, 애착을 느끼는 창작품이나 일거리 등을 상징한다고 하였습니다. 부모님, 선생님, 자식들, 누님, 누이동생, 오빠나 남동생, 친한 여자 또는 남자 등으로 같은 의미로 볼 수도 있다. 꿈속에서 남편, 배우자가 혼자서 자신에게 같은 말을 계속 되풀이 하고 있는데, 정작 본인 자신은 이 상황에 매우 냉담하게 반응하는 있는 꿈은, 현재 부부간에 대화가 많이 부족하고 서로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고 있지 못한 상태가 표출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문제는 더욱 심화되고 커질 수 있으니 일단 원활한 대화부터 시작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말2마리가풀뜯어먹는다

"남편의 외도, 남편이 다른 여자와 자는 꿈, 즉 남의 부인을 껴안고 있는 꿈" 

남편, 배우자는 실제 배우자, 반려자, 지도자, 내조, 애착을 느끼는 창작품이나 일거리 등을 상징합니다. 역시나 부모님, 선생님, 자식, 누님, 누이동생, 오빠나 남동생, 친한 여자 또는 남자 등의 동일시로 볼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꿈속에서 남편 배우자가 다른 사람의 부인을 껴안고 있거나 남편과 자는 꿈, 남편이 바람 바람피는 꿈, 남자가 바람피는꿈 이 꿈해몽은 예지몽으로  현실의 반영이 아니라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꿈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남의 부인을 껴안고 있는 꿈은 주로 사람들이 부러워하거나 축하받을 만한 일이 곧 생길 것임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즉 길몽에 해당 됩니다. 

학이날아가고있다2마리

"남편이 낯선 여자와 다정히 걸어가는 꿈"

배우자, 즉 남편은 실제 배우자, 반려자, 지도자, 내조, 애착을 느끼는 창작품이나 일거리 등을 상징합니다. 꿈해몽에서는 부모님, 선생님, 자식, 누님, 누이동생, 오빠나 남동생, 친한 여자 또는 남자 등의 같은 의미로 볼 수도 있습니다. 꿈 속에서 남편이 낯선 여자와 다정히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면, 이는 실제로 남편에게 새로운 여자가 나타날 수 있음을 경고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남편에게 권태기가 온 것일 수도 있으며, 서로의 관계에 대해 돌아보고 문제가 있다면 함께 해결해가는 노력을 기울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숲길이단풍이져있음
숲길

"남편의 머리카락이 자꾸 빠져서 대머리가 되고 있는 꿈"

배우자는 실제 배우자, 반려자, 지도자, 내조, 애착을 느끼는 창작품이나 일거리 등을 상징한다. 부모, 선생, 자식, 누님, 누이동생, 오빠나 남동생, 친한 여자 또는 남자 등의 동일시로 볼 수도 있습니다.다. 남편의 머리카락이 자꾸 빠져서 대머리가 되고 있는 꿈을 꾸었다면 남편의 일이 불안하거나 건강에 이상이 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그 때문에 당신이 극도로 신경 쓰고 불안해함을 나타낸 것일 수도 있다 즉 이것은 단지 당신의 남편에 대한 불신과 불만의 심리적 표현일 수도 있고 실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당신의 성적 불만이 표현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당신의 마음을 먼저 다스리고 남편을 도울 최선의 방도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남편의 얼굴이 술에 취한 사람처럼 얼굴이 시뻘건 꿈"(흉몽)

남편 배우자는 실제 배우자, 반려자, 지도자, 내조, 애착을 느끼는 창작품이나 일거리 등을 상징합니다. 부모, 선생, 자식, 누님, 누이 동생, 오빠나 남동생, 친한 여자 또는 남자 등의 동일시로 볼 수도 있습니다. 꿈해몽에서 배우자 남편의 얼굴이 술에 취한 사람처럼 시뻘건 꿈을 꾸었다면 이 꿈은 남편의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적신호입니다. 의심할 것으로 뇌출혈이나 심장마비, 부상 등을 예시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종합 건강진단을 받아보는 등 건강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인 거 같습니다. 만약 건강문제가 아니면 직장 실직이나 재산 파산 등 갑작스러운 사건을 당하여 몸져누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충격적인 일이 일어나더라도 마음을 단단히 먹으시고 이겨나가도록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산지대들판멀리산이보임
들판

"남편의 넥타이를 매 주거나 잡아당기는 꿈"

남편은 배우자는 꿈에서는 실제 배우자, 반려자, 지도자, 내조, 애착을 느끼는 창작품이나 일거리 등을 상징한다고 하였습니다. 꿈해몽에서는 부모, 선생, 자식, 누님, 누이동생, 오빠나 남동생, 친한 여자 또는 남자 등의 동일시로 볼 수도 있습니다. 배우자 남편의 넥타이를 매 주거나 잡아 당기는 꿈해몽은 남편을 믿지 못하고 불안해 하는 심정을 표현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울까 의심하거나 남편이 돈을 다른 곳에 낭비하지 않을까 등 남편에 대한 불신과 불만의 표현인 해몽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동안 남편의 방종을 그냥 방치해 두었던 것을 행동으로 남편 배우자를 통제하기 시작할 것임을 암시할 수도 있습니다.

"남편이 자신을 줄로 묶어 놓거나 가둬놓고 슬퍼하는 꿈"

배우자는 실제 배우자, 반려자, 지도자, 내조, 애착을 느끼는 창작품이나 일거리 등을 상징한다. 부모, 선생, 자식, 누님, 누이 동생, 오빠나 남동생, 친한 여자 또는 남자 등의 동일시로 볼 수도 있습니다. 배우자 남편이 자신을 줄로 묶어 놓아 슬퍼하는 꿈, 남편인 자신을 어디에 가둬놓은 꿈은 자신의 마음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고, 남편으로부터 받고 싶은 관심을 못 받고 있는 마음의 상태를 나타낸 것입니다. 서로 외롭고 서운한 감정이 마음의 병이 되고 있으니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하거나 일이나 취미생활, 운동 등 다른 곳에 마음을 쏟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하마풀에덮힌사진서있다
하마

"남편이 바람피워서 아이를 낳아오는 꿈"

꿈 내용만 봐도 흉몽인 꿈인 거 같습니다. 상상도 하기 싫은 꿈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상징몽입니다. 배우자는 실제 배우자, 반려자, 지도자, 내조, 애착을 느끼는 창작품이나 일거리 등을 상징합니다. 부모, 선생, 자식, 누님, 누이 동생, 오빠나 남동생, 친한 여자 또는 남자 등의 동일시로 볼 수도 있습니다. 배우자 남편이 다른 여자와 바람피워서 다른 여자의 아이를 낳아오는 꿈은 심한 갈등 관계에 있는 부부라면 현실이 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상징몽이다. 즉 남편의 사업이 의외의 성과를 거두어 이익을 보게 될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본업이 아닌 부업이나 취미생활 등이 생각지도 않게 좋은 결과를 거두어 상을 타게 된다든지 돈이 되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배우자 남편이 죽는 꿈해몽"

꿈내용만 봐도 흉몽인 꿈인거 같지만 반대입니다. 남편 죽는 꿈, 남편의 시체를 보는 꿈은 재물운이 들어오는 꿈입니다. 만약 아직 죽지 않고 죽어가고 있는 꿈이면 남편 건강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꿈을 암시합니다.  

 

"배우자 남편이 울고 있는 꿈"

남편이 울고 있는 꿈은 현재 남편의 금전적 손실과 정신적 고통을 혼자서 이겨내고 있거나,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내용을 암시합니다. 슬프게 남편이 우는 만큼 현재 더 힘이 들다고 암시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과 자는 꿈, 남편이 바람피우는꿈, 남편이 바람피우는꿈해몽, 전남편 꿈해몽, 남편이바람난꿈, 남편 꿈해몽, 남편과 자는꿈, 남자 꿈, 남편바람피우는꿈, 남편이 바람피는 꿈, 관련하여 이상 남편 관련 꿈해몽이었습니다.

2019.08.12 - [경제,생활,이벤트 정보] - 남자 ,여자 꿈속의 꿈해몽

 

남자 ,여자 꿈속의 꿈해몽

이성이나 자신의 신체의 신체가 꿈에 나오면 어떤 꿈해몽일까요? 오늘의 운세가 좋을지, 애정운이 좋을지, 이혼 꿈해몽 일지, 결혼운 꿈인지, 궁합이 좋은 꿈일지, 재물운 꿈인지 확인해 보도록

ezexec2.tistory.com

 

우리나라 기차 노선 중 동해선에 준고속선이 탄생하게 될 거 같습니다.

‘부산~강릉’ 전 구간에 전기철도 즉 ktx 고속철도가 들어서게 되며 새로운 철도 노선도가 탄생할 거 같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통일이 되면 저길로 머나먼 나진까지 운행될 가능성도 현실성 있게 보입니다.

-국토부, 7월 24일 동해선(포항~동해) 전철화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에 들어갑니다.

-총 4,875억 원 투입, 22년 공사 완료→부산~강릉(6회), 동대구~강릉(5회) 운행이며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남북 대륙철도 연계 기능도 기대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부산 사는 입장에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부산에서 강릉까지는 열차(무궁화) 및 고속버스도 있지만 시간상의 불편함이 많아서

자가용으로 이동을 하고 여행을 하고 다녔습니다.

부산 강릉 2시간대 고속열차가 생기면 강원도 여행 많이 다닐 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포항-동해-전철노선
포항동해노선표

□ 일부 구간이 비전철(포항~동해)로 계획됐던 동해선이 전 구간 전철화를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들어갑니다.

ㅇ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포항~동해 전철화 사업의 추진을 위해 7월 24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장 오늘인 거 보니 매우 현실 가능성이 있는 거 같습니다.

 

ㅇ 본 사업은 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이 사업시행자로서, 총사업비 4,875억 원을 투입하여 오는 2022년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 ‘전철화 사업’이란 디젤 기관차만 운행이 가능한 구간에 25kv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로 등을 설치하여 전기차량이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말하며,

ㅇ 현재 동해선 구간은 일부 구간(부산~포항, 동해~강릉)만 전철 운행이 가능하여 운영효율이 낮은 상황이지만, 본 사업이 완료되면 동해선 부산~강릉 전 구간에 KTX 전기철도 고속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ㅇ 또한, ‘22년 포항~동해 구간이 개통되면 EMU 열차가 부산(부전)~강릉 6회, 동대구~강릉 5회 운행할 예정이며, 장래 남북철도 및 대륙철도 연계 기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 임종일 과장은 “본 사업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사업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적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동해선(포항~동해) 전철화 사업

동해-부산-철도노선
동해선노선표

□ 사업개요

ㅇ 사업목적 : 동해안 여객 및 화물 수송 역할 및 부전~강릉 간 전기차 일관수송체계 구축으로 열차 운행 효율화 및 장래 남북철도 연계 대비 선로 기능 향상

ㅇ 사업내용 : 동해선 포항~동해 178.7km 단선 비전철 → 단선 전철화

ㅇ 총사업비 / 사업기간 : 4,875억 원 / 2019 ~ 2022년

 

□ 추진 경위

ㅇ ‘16. 6월 :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포항~동해 전철화 반영

ㅇ ‘18. 4월 : 예비타당성 조사(기재부, B/C=0.59, AHP 0.468)

ㅇ ‘19. 1월 :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 선정

ㅇ ‘19. 3월 :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기재부)

ㅇ ‘19. 7. 24 : 송변전설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 추진 계획;

ㅇ ‘20.9월까지 설계완료 및 사업 실시계획 승인 추진, ’ 20년 말 공사 착공하여 ‘22년 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 적극 추진

 

부전역-강릉역사진-사진
부전역강릉역

예전 젊을 적  강릉 여행으로 부산에서 강릉까지 무궁화 타고 다녀온 추억이 생각이 나는 정보입니다.

기차 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때 동해남부선도 좋고 강릉으로 정동진으로 달리는 무궁화는 들리는 역도 많고 좋고 평소 보지 못한 낯선 풍경들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때 장시간 동안 무궁화를 타며 허리 끊어질 거 같은 통증은 아직도 못 잊는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기차 시간이 긴 열차로 기억이 됩니다. 아직 까지 운행 중인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잠시 알아보니 아직 운행 중에 있습니다. 

동해선 시간표를 확인해보면 부전역을 출발하여, 센텀역, 신해운대역, 기장역, 좌천역, 남창역, 태화강역, 호계역, 경주역, 영천역, 의성역, 안동역, 영주역, 봉화역, 춘양역, 현동역, 분천역, 양원역, 승부역, 석포역, 철암역, 동백산역, 도계역, 신기역, 동해역, 묵호역, 망상해변 역, 정동진역, 강릉역까지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운행시간은 부전역을 09시 10분에 출발여 강릉에 17시 20분에 도착을 합니다. 하루에 기차 한번운행하니 기차 시간표 잘 확인해야 할 거 같습니다. 

총 기차운행 소요시간은 8시간 10분이 소요됩니다. 아침에 출발하면 저녁에 도착하는 겁니다.

기차 요금은 어른 기준 29,300원입니다.

부전-강릉-열차시간표-운행요금
부전역강릉역시운행시간요금정보

동해선 여행으로 더 자세히 정보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코레일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letskorail.com/  기차표 예매, 열차시간표 조회, 다양한 기차여행

 

레츠코레일-LetsKorail

레츠코레일 홈페이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 7.X 이하, 타 브라우저(크롬,파이어폭스 등) 인 경우 일부 서비스가 제한 될 수 있으니, 업그레이드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IE 버전확인 : 인터넷 창을 열고 [도움말] -> Internet Explorer 정보 □ 제한되는 서비스   - 좌석선택 예약, 승차권반환, 계좌이체 결제, 미등록고객 예약, 내일로 및 정기권 예약, 우편번호 검색 등

www.letskorail.com

이상 동해선이 새로 생긴다고 하여 정보도 공유할 겸 추억팔이도 해보았습니다.

이제 22년이면 새로운 대한민국 철도 노선도가 생길 거 같아 설렙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 여름휴가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벌써 시작하신 분들도 계실 거 같습니다. 

정부에서는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 지정을 하였습니다. 

여름휴가철 총 8,833만 명, 하루 평균 491만 명 이동을 하며 자가용(84.1%) 이용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에 한국 도로공사 휴게소(246개소)·졸음쉼터(226개소)에서는 와이파이 무료 제공을 하며

안전에 관해서는 음주운전·안전띠 미착용 등 집중 단속을 한다고 하니 다들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교통량 집중 구간에는 한국 도로공사 드론(32대)· 경찰청 암행 순찰차 교통법규 위반행위 집중 단속합니다.

그리고 전국 188개 고속버스 노선 정액권 다양화·프리미엄 고속버스도 운행하며

국민들의 교통 편의·안전 위해 철도·항공·해운 증편 운행·실시간 우회도로 정보 등 제공한다고 합니다. 

 

휴게소·주유소 서비스 강화

 

서비스인력 증원

- 휴게소 : 7,488/10,032/, 34%(판매원, 청소원 등)

- 주유소 : 1,244/1,380/, 증 11%(주유원, 청소원 등)

 

대국민 이벤트 실시

- 휴게소 : 기흥(부산) 187개소, 수박화채 증정 행사 등 205

- 주유소 : 단양(춘천) 191개소, 찰떡 시식행사 등 199

 

모든 휴게공간 무료 Wi-Fi 운영 : 휴게시설 472개소

합 계 휴게소 주차장 수도권 버스정류장 졸음쉼터
472 197 34 15 226

 

여성 안심 휴게시설 조성 : 몰카 탐지기(도로공사 보유 259) 활용하여 여성화장실 및 수유실 정밀점검(1)

 

차량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 실시

휴게 소명 제조사 일 정 비 고
망향(부산), 여산(순천), 칠곡(부산), 진영(순천) 한국타이어 7.257.27 4개소
여주(강릉), 망향(부산), 군산(목포), 함안(순천) 금호타이어 8. 18. 3 4개소
용인(강릉) 넥센타이어 8. 18. 3 1개소
함안(순천) 7.318. 1 1개소

 

영업소 최대 개방 및 근무자 추가 투입

구 분 추 가 비고
요금소 최대 개방(차로) 1,275 54 1,329 여유 차로 활용
근무자 추가 투입 4,545 140 4,685 -

 

폭염 대비 졸음쉼터 휴게공간 그늘막 설치 : 졸음쉼터 204개소

졸음쉼터그늘막설치
졸음쉼터

 

화장실 확충 및 임시화장실 설치

구 분 화장실()
남자 여자
총 계 13,309 5,819 7,490
휴게소 12.541 5,452 7,089
졸음쉼터 등 768 367 401
기존
화장실
소 계 12,512 5,483 7,029
휴게소 11,842 5,169 6,673
졸음쉼터 등 670 314 356
추가
화장실
소 계 797 336 461
휴게소 699 283 416
졸음쉼터 등 98 53 45

 

자동차 업계 합동 무료점검 서비스 실시계획

기간 : 2019. 7. 24() 7. 26()

장소 : 전국 직영협력 서비스센터

참여업체 : 현대,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

 

제작사별 자동차 무상점검 계획

구분 실시 장소 주요 내용
현대 직영 서비스센터 22개소
협력 서비스센터 1,380개소
· 일반점검 : 에어컨, 타이어 공기압, 등화장치 등
· 엔진룸 : 오일류, 냉각수, 워셔액, 배터리
· 하부 : 브레이크 패드 마모 등
기아 직영 서비스센터 18개소
협력 서비스센터 813개소
· 정밀진단(7) : 엔진 회전수, 브레이크 마모도 등
· 기본점검(10개기본 점검(10개) : 엔진룸(1), 샤시(4), 실내·(5)
· 부가서비스 : 워셔액, 엔진오일, 부동액 보충 등
한국지엠 직영 서비스센터 9개소 · 무상점검(7) : 에어컨 상태, 점화플러그 케이블 등
· 부가서비스 : 엔진오일, 워셔액 보충
쌍용 직영 서비스센터 2개소 · 무상점검(9) : 에어컨 상태, 벌브류, 오일류 등
· 부가서비스 : 워셔액 보충
르노삼성 직영 서비스센터 12개소 · 무상점검(13) : 배터리, 벨트류, 브레이크 계통 점검 등
· 부가서비스 : 각종 오일류 및 워셔액 보충

* 휴게소 무상점검 및 휴양지 무상점검 행사는 실시하지 않음.

 

제작사별 서비스센터 거점

구분 서비스 거점 현황
직영 서비스센터 협력 서비스센터
현대 22개소 : 도봉, 성동, 동작, 포항, 청주, 사상, 서부산, 수원, 순천
시화, 울산, 인천, 전주, 제주, 창원, 강릉, 고양, 광주,
군산, 대구, 대전, 부산
1,378개소
(블루핸즈)
기아 18개소 : 강서, 성동, 시흥, 도봉, 인천, 의왕, 수원, 원주, 강릉,
청주, 대전, 전주, 광주, 대구, 포항, 부산, 창원, 제주
813개소
(오토큐)
한국지엠 9개소 : 서울, 동서울, 인천, 부산, 창원, 대전, 광주, 전주, 원주 -
쌍용 2개소 : 서울, 대전 -
르노삼성 12개소 : 성수, 도봉, 서부, 인천, 수원, 대전, 대구, 부산, 창원,
광주, 일산, 신호
-

* 제작사별 직영 및 협력 서비스센터는 제작사별 홈페이지 참조

 

종합 교통정보 안내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포털사이트www.molit.go.kr
- 인터넷 실시간 교통정보제공 : www.its.go.kr
- ARS 1333(고속도로, 국도)


전국 대중교통정보 안내
- 국토교통부 TAGO 홈페이지 www.tago.go.kr


고속도로 교통정보 안내 콜센터 ARS, 홈페이지 주소
- ARS 1588-2504, 한국 도로공사 홈페이지 www.ex.co.kr


응급환자 수송 : 119


철도 ARS, 홈페이지 주소
- (한국철도공사) ARS 1544-7788, 홈페이지 www.letskorail.com
- (SR) 1800-1472, 홈페이지 etk.srail.co.kr


고속버스 안내, 홈페이지 주소
- 통합 콜센터 ARS 1644-9030
- 통합 홈페이지 www.kobus.co.kr


항공기 ARS 및 홈페이지 주소
- 대한항공 ARS 1588-2001, 홈페이지 www.koreanair.com
- 아시아나항공 ARS 1588-8000, 홈페이지 : www.flyasiana.com


여객선 ARS 및 홈페이지 주소
- 전국 여객선 운항 안내 ARS 1544-1114
- 가보고 싶은 섬 island.haewoon.co.kr


기상정보 ARS, 홈페이지 주소
- 기상청 ARS 131(해당 지역해당지역 DDD+131), 홈페이지 www.kma.go.kr

하계휴가기간유용어플
하계어플

여름휴가시 유용한 필수 앱입니다.

국가교통정보센터 - 고속도로와 국도의 실시간 교통정보, 공사 및 사고정보

고속도로 교통정보 - 현 위치 기반 전국 고속도로(민자 포함) 교통지도, 교통상황

휴게소 정보 - 고속도로 휴게소 대표 메뉴, 편의시설, 이벤트 정보 및 주유소 정보 가격정보

TBN교통방송 - 전국 지역별 교통방송 청취, 주요 도시 및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코레일톡 - 열차시간 및 잔여석 조회, 운임 조회, 예약, 발권

고속도로 모바일 - 고속버스시간 및 전여석 조회, 운임 조회, 예약 발권

가보고 싶은 섬 - 제가 제일 추천하는 앱입니다. 여객선 승선권 예매, 조회, 결제

수서 고속철도 - 승차권 예매, 발매 확인, 정기권 및 회수권, 지도형 출도착 선택 승무원 호출

인천공항 가이드 - 항공편 출 도착 정보, 주요 시설 위치, 도착 탑승객 이동정보

스마트 공항 가이드 - 항공권 예약, 각종 공항 편의시설, 공항 주변 연계교통, 주차 혼잡도

전국 시외버스 승차권 통합예매(버스 타고) -  시외버스 티켓 예약, 조회, 취소

시외버스 모바일 -  시외버스시간 및 잔여석 조회, 운임 조회, 예약, 발권

119 신고 - 119 신고 메시지를 전송

응급의료정보제공 - 야간 주말 포함 실시간 진료 가능 병원 찾기, 응급실 세부 상황 명절 응급병원

안전신문고 - 교량, 건축물 등 생활 속 국민 안전 위해요소 간편 안전 신고, 신고현황

안전디딤돌 - 재난정보(문자) 수신, 재난신고, 국민행동요령, 및 시설물 정보 조회

대한민국 구석구석 - 국내 여행정보, 관광지 음식, 숙박정보

오피넷 - 주유소 가격 정보, 주유소 부대시설 및 할인행사 정보 

그리고 한국 관광공사 홈페이지입니다. 

 

올해는 일본 불매운동으로 일본 여행 관광객들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이 되며, 

여름휴가 국내 여행지가 인기가 있을 거 같습니다. 여름 휴가지 조용한 곳, 

그리고 여름휴가 계곡 추천드립니다.

다음 여름휴가 특집으로 다음 시간에는 여름방학, 여름휴가 계곡 추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연금저축보험이란 무엇인가요?

연금저축상품은 개인의 노후생활보장 및 장래의 생활안정을 목적으로 5년 이상의 기간 동안 개인이 납입한 금액을 적립하여만 55 세이 후에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는 장기저축상품입니다. 연금저축은 매년 납입액에 대해 세액공제혜택(400만 원한도) 이 있으므로 가입 시 다음의 사항들을 미리 결정해야 합니다.※연금저축의 적립
1. 연금 저축 적립기간 : 연금저축은 노후보장 등을 위해 10년 이상 장기유지를 목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연금 저축 적립금액 과방식 : 적립금액은 개인에 따라 자유롭게 정할 수 있으며, 적립방식의 경우 매월 일정액을 납입(신탁, 펀드, 보험) 하거나 원하는 때에 자유롭게 납입(신탁, 펀드) 할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의 수령
1. 연금 저축 개시 시점 : 최초로 연금이 지급되는 시점은 최소만 55 세이상이 되는 시점부터 연단 위로 자유롭게 정할 수 있습니다.
2. 연금 저축 수령기간 및 방식 : 연금수령한도[(연금계좌 평가액/(11-연금수령 연차)*120%] 범위 내에서 수령할 경우 연금소득세 5.5~3.3%로 과세되나, 이를 초과하여 수령할 경우 기타 소득세(16.5%)가 부과됩니다.

연금저축은 금융권역별로 어떤 점이 다른가요?

※연금저축보험은 은행(연금저축 신탁), 증권회사(연금저축펀드), 보험회사(연금저축보험)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상품별로 납입방식, 연금수령 가능 기간 등이 상이합니다. *연금저축 신탁, 연금저축펀드
납입금액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므로 개인의 경제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대처가 가능합니다. 연금저축 신탁 은주요 투자대상 이국 공채이므로 안전한 반면 수익률 이상 대적으로 높지 않고, 연금저축펀드는 주식에 투자하는 비중을 늘릴 수 있는 면에서 고수익이 가능하나 원금손실 이발 생활 가능성도 크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수수료의 경우 가입자의 납입금을 운용하여 쌓아 놓은 매기 말 적립금에 대해 일정 비율의 수수료(신탁보수, 펀드 보수 등)를 나중에 부과합니다. *연금저축보험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납입해야 합니다. 연금저축보험은 가 입당 시 최저보증이율을 보장하고 있으며, 상해, 질병 등가 입자의 선택에 따른 위험보장을 병행(단, 추가 비용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명보험사 의연금 저축보험은 가입자가 연금을 종신으로 수령할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연금저축상품은 신탁, 펀드, 보험 등상품 유형별로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 다르므로 가입 시 꼭 따져 봐야 합니다. 신탁, 펀드는 가입자의 납입금을 운용하여 쌓아 놓은 매기 말 적립금에 대해 일정 비율의 수수료(신탁보수, 펀드 보수 등)를부과하는 구조로 나중에 부과한다고 해서 후취구조라고 부릅니다. 반면에, 보험사는 매월 납입된 보험료에서 수수료(예정사업비)를먼저공제하고 남는 금액을 운용하여 연금 지급 재원을 적립합니다. 이처럼, 수수료를 먼저 부과하는 체계를 선취구조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은행의 신탁상품이나 자산운용사의 펀드상품은 연금저축 가입기간이 길수록 수수료 절대금액이 커지고, 보험사는 초기 수수료율이 높으나 장기로 갈수록 낮아집니다

 

연금저축보험을 중도에 해지할 경우 손실은 없나요?

*연금저축보험은 장래 안정적인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상품이므로 중도에 해지하기보다는 가능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금저축을 중도에 해지하는 경우 기타 소득세(16.5%)등이 부과되므로 가입한 상품이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 계약을 해지하기보다는 다른 금융회사 연금저축상품으로 계약 이전할 경우 세제상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계약이전 제도는 세제상의 불이익이 없이 서로 다른 연금저축상품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험사에서 가입했던 연금저축보험을 증권사의 연금저축펀드로, 은행의 신탁상품을 증권사의 연금저축펀드로 계약이전 제도를 통 해변 경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해지가 아닌 계약 유지로 간주되어 세제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연금저축보험은 초기 수수료가많고장기로 갈수록 수수료가 적어지는 상품이므로 단기간 내에 이전 시에는 다른 상품에 비해 불리할 수 있으며, 7년 이내에 계약 이전하는 경우 모집수당 등으로 이미 지급한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해약공제액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당장 목돈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가 아니고,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보험회사에 문의하여 보험료 감액제도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탁 및 펀드 계약자의 경우에는 납입금액을 원하는 때만 납입할 수 있으므로 잠시 납입을 중단할 수 있으며, 목돈이 필요한 경우 해지보다는 기납입한 연금재원(적립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수익률이 낮을 경우, 해지 후 다시 가입해야 하나요?

연금저축보험 중도해지하게 되면 기타 소득으로 과세(16.5%)되므로, 해지보다는 다른 상품으로의'계약 이전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계약이전 제도는 세제상의 불이익이 없이 서로 다른 연금저축상품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험사에서 가입했던 연금저축보험을 증권사의 연금저축펀드로, 은행의 신탁상품을 증권사의 연금저축펀드로 계약이전 제도를 통 해변경 할 수 있습니다. 이경우 해지가 아닌 계약 유지로 간주되어 세제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상품의 수수료는 어떤가요?

연금저축보험은 신탁, 펀드, 보험 등 상품유형별로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신탁, 펀드는 가입자의 납입금을 운용하여 쌓아 놓은 매기 말 적립금에 대해 일정 비율의 수수료(신탁보수, 펀드 보수 등)를 부과하는 구조로 나중에 부과한다고 해서 후취구조라고 부릅니다. 반면에, 보험사는 매월 납입된 보험료에서 수수료(예정사업비)를 먼저 공제하고 남는 금액을 운용하여 연금 지급 재원을 적립합니다.
이처럼, 수수료를 먼저 부과하는 체계를 선취구조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은행의 신탁상품이나 자산운용사의 펀드상품은 연금저축 가입기간이 길수록 수수료 절대금액이 커지고, 보험사는 초기 수수료율이 높으나 장기로 갈수록 낮아집니다 연금저축 가입 시에는 이렇게 금융회사 및 권역별로 다른 수수료 구조를 고려해야 합니다. 장기간 유지할수록 수수료율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수 있으므로 연금가 입시기에 따라 금융회사 선택을 다르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45세에 연금가입, 55세부터 연금수령 시에는 적립기간이 짧으므로 보험상품이 다른 상품에 비해 불리할 수 있습니다.

예상 월 연금액이란 무엇인가요?

"예상 월연 금액"이란 일정한 가정 수익률(연 3.25%)로 연금저축자산이 운용된다고 가정했을 경우 금융회사의 보수(수수료, 사업비등)를 차감하고 연금저축보험 가입자가 매월 받을 수 있는 예상금액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산정한 자료입니다. 따라서, 예상 월연 금액이 동일한 상품인 경우 금융회사가 가져가는 수수료 비용이 동일한 상품이며, 예상 월연 금액이 높은 상품인 경우 금융회사의 수수료 비용이 낮은 상품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금융회사의 수수료를 비교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연금 저축 보험 상품 비교 입니다.

각 사진별로  생명보험 상품, 손해보험 상품, 연금저축 펀드 상품으로 비교하였습니다. 

연금저축보험 비교를 하시면 상위권이 제가 연금저축보험 추천드리는 자료입니다. 

금융회사상품명비교선택
연금저축보험 생명 비교 순위 및 추천 상품
판매개시금리연동형가능불가능
연금저축보험 손해 비교 순위 및 추천 상품

자산운용재간접형주식형
연금저축펀드 비교 순위 및 추천 상품

각 사진별로  생명보험 상품, 손해보험 상품, 연금저축 펀드 상품으로 비교하였습니다. 

연금저축보험 비교를 하시면 상위권이 제가 연금저축보험 추천드리는 자료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유승준 근황으로 옛 유명가수였던 유승준 미국 이름 스티브 승준 유 나이 43세....

그의 비자발급 거부가 위법이라는 우리나라 대법원 판결이 났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평생 반성하겠다고 입장을 표현했습니다.

유승준이티비에서사과장면
유승준

유승준은 한참 인기가 있을 때 99년도 해병대 갈 거라고 국민들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허리디스크 수술로 현역도 아니고 공익근무요원으로 판정이 나자

해외 공연을 위해 국외여행 허가받고 일본으로 출국, 그리고 일본에서 미국으로 이동

미국 시민권 취득, 대한민국 국적 포기 신청

국민들 유승준 병역기피로 분노....

해외도피로유승준하는
유승준

유승준 근황으로 병역 기피로 국내 입국이 금지됐던 가수 유승준

대법원에서 비자발급 거부가 위법하다는 취지의 판결...

17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을 길이 열림

 

하지만 대놓고 한국에서 돈 벌겠다고 F-4 비자 신청하는 건 도의적으로 국민한테 미안하지 않는가?

관광비자 90일로는 충분히 한국 올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F-4 비자 신청하는 건 이점이 더 괘씸하다.

유승준이 방송에 나온다면 국민들은 시청거부 및 얼마나 화가 날건지 뻔하다.

유승준전성기시절입국
유승준전성기

유승준 입국 금지 이유는 해병대 가겠다고 하면서 이미지 업 시키다가 허리디스크 있다고 보충역 판정 즉 공익근무요원 판정받고 거기까지 좋다

영장 나와서 해외로 나갈 수 없는 상태인데 일본 고별 콘서트와 미국에 가족과 인사만 하고 오겠다고 귀국 보증제도 이용해 나가 놓고 미국 가서 군대 가면 댄스가수 생명이 끊어져 군대 안 가고 미국인이 되기로 하였다.

유승준 입국 금지 이유는 일반 병역회피자가 아니라 자신 개인의 이익을 위해 한국을 버리고 미국을 선택하였고 거기에 맞는 대가를 받는 것이다. 거기다가 한국 오고 싶어서 인터넷 아프리카 방송에서 사죄방송 끝내고 마이크 꺼진 줄 알고 그대로 유승준 욕설을 들은 나로서는 절대로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으면 한다. 물론 유승준 부인했지만... 그래도 유승준 가식 동영상을 본 나로서는 용납이 안됩니다.

아프리카티비욕설후사과
유승준사과

저는 유승준 나나나 시절, 유승준 가위 시절,  kbs홀에서 하는 콘서트도 찾아가서 볼만큼 좋아했던 가수였다.

그런 당신은 공인이었다. 춤추고 노래해서 돈 번 건 자유이지만, 인기 있는 공인이 우리 사회에 미친 영향은

대한민국에 즐거움을 주었고, 행복했으며, 위로가 되었다. 그래서 유승준을 더욱더 믿었고 배신감이 더 큰 거 같다.

그런데 믿었던 공인이 병역의무를 피하기 위해서 대한민국과 국민들, 너의 팬들을 배신했다고 생각한다.

유승준꼬리머리잘생김
유승준뮤비

자 f4 비자 포기하고 관광비자로 들어온다고 생각해보자.

공항에서 경찰 신변보호부터 해야 될 것이다.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광고나 인터뷰, 방송에 나오지 말길 바란다.

유승준이 한국 와도 방송에만 안 나오면 된다. 조용히 왔다 가면 나는 괜찮다.

이제는 나에게 유승준은 병역기피자이며, 더 이상 팬도 아니고 그냥 과거의 한 가수였을 뿐이다.

 

한국 오려는 의도를 생각해보면, 미국세법 개정 회피 목적이 크며 한국에서 돈 벌고 건강보험 국민연금 혜택 누리려고 들어오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게다가 중국에서 장기간 활동한 친중파입니다.

 

유승준 가위춤 잊을 수가 없지요. 허리가 끊어질 듯이 잘만 추던 가수가 허리디스크라니.ㅜㅜ

 

무조건 입국을 막아도 할 말 없는 상황이지만 관광비자로 잠깐씩 들어올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아예 입국 자체를 막은 것도 아니고 재외동포비자가 결국 목적이었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말하겠지요 유승준만 가혹하게 하냐고 군대 안 간 게 유승준뿐이냐지만 방송 나올 때마다 군대 간다 이미지 착한 척 쌓고 군대 문제 때문에 출국 안될 때 병무청까지 기만한 사람은 유승준뿐이지요.

 

요즘 김병만 정글의 법칙에서 태국에서 대왕조개 캤다고 입국 거부시킨다는데 유승준이 병역기피 국민기만 한 죄면 못 오게 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어느 죄가 클까요? 너무 가혹한 처사라고 느낀다면 유승준이 공인이어서 많은 영향력을 끼친 만큼 가중 처벌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 이런 상황이면 젊은이들 군대 안 갈 거 같습니다. 이런 식이면 양심적 거부 가능한 거 아닙니까?

 

대한민국 국민의 4대 의무 : 국방. 납세. 교육. 근로

그래도 한국땅 밟는 게 소원이라면 3일짜리 외국인 관광비자 허가해주겠음. 솔직히 F-4 비자는 진짜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사태 정리하겠습니다.

지금 대법원에서 유승준 입국허가된 게 아닙니다.

비자 발급거부에 대한 파기 환송조치만 된 것일 뿐입니다.

그 말은 즉슨 비자발급 거부에 대한 판결임. 유승준 입국허가 와는 다른 판결임

파기 환송이 비자 발급을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자.. 비자발급을 받는다 해서 입국 확정이 아니라. 비자는 입국심사 요청 자격일 뿐입니다.

비자발급을 받아도 법무부에서 통과를 안 하면 그만입니다.

 

국민의 질서를 흩트리는 일은 없어야 될 것입니다.

+ Recent posts